안녕하세요
코인을 요리하는 남자
코요남입니다.
BTC 15분봉
주요 저항구간 46.2k, 46.8k
주요 지지구간 45k 44.3k 42.8k이며
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높게 나오면서 금리인상을 더욱 앞당길 수 있어 큰 하락이 나왔으나 주요 지지인 43.15k에서 지지를 받고 채널선으로 다시 들어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
시황 및 관점
2월 10일 22:30분에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입니다.
소비자물가지수가 어떠한 영향을 끼치냐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이는인플레이션을 측정하기 좋은 지수로 금리 인상이나 통화 정책에 영향이 가는 지수로 지금 현재 물가지수가 높게 나왔기 때문에 금리를 0.25%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였는데
예상치보다 많이 상회를 해서 0.25%가 아닌 0.5%까지 인상을 할 수도 있겠다라고 지금 예상 중입니다.
이는 투자 심리를 매우 위축시킬 수 있는 투자상품에 매우 안좋은 악재입니다.
가상현실과 인터넷의 발전으로 인하여 코인에 대한 관심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
구찌(Gucci)도 더 샌드박스 땅을 구매하며 메타버스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.
메타버스, 가상현실과 인터넷이 점점 발전하면서 코인은 뗄 수 없는 관계이기에 크립토 시장에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.
PwC "지난해 암호화폐 관련 M&A 규모, 전년 대비 약 5,000% 급증"
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, 글로벌 컨설팅기업 PwC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"지난해 암호화폐 산업 내 인수합병(M&A) 규모가 전년 대비 4,846% 증가했다"고 분석했다.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, 지난해 암호화폐 관련 M&A의 딜 규모는 평균적으로 5,270만 달러에서 1억 7,970만 달러 사이였다. 일부 인수합병은 기업인수목적회사(SPAC)에 의해 주도됐다. 암호화폐 자금 조달 규모는 전년 대비 645% 증가했다. M&A 딜 건수 기준 상위 5개 투자사는 AU21, 제네시스블록벤처스, 젠블록캐피탈, 코인베이스벤처, 문웨일 등이다.
M&A란 인수합병을 말하고 이가 전년 대비 약 5000%가 급증했다는 소리는 기업들의 크립토시장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위 정보와 같이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.
시장흐름은 긍정적이긴 하지만, 단기적인 악재들이 껴있는 상황입니다.
이러한 경우 계속 이야기 드렸듯 비중관리 리스크관리를 꾸준히 해주어야됩니다.
성투하시고 건강관리 잘 챙기시길 바래요~~
이상 코인을 요리하는 남자
코요남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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